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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의 방사능 물질, 서일본에도Miscellanies 2011. 11. 17. 12:50http://www.asahi.com/national/update/1114/TKY201111140338.html
「福島原発の放射性物質、西日本にも」研究チーム解析
2011년 11월 15일 아사히 신문 기사 번역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의 방사능 물질, 서일본에도' 연구팀 해석
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일 원자력 발전의 사고로 대기중에 방출된 방사성 물질이, 서일본이나 홋카이도에도 확산하고 있다고 일.미.유럽의 연구팀이 해석했다.15일의 PNAS의 전자판에 발표한다.문부 과학성은 나가노·군마현경계에서 오염의 확대가 멈췄다는 견해를 나타냈지만, 그 서쪽에서도 「적은 양이지만 침착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라고 지적했다.
미 우주 연구 대학 연합(USRA)의 야스나리 텟페이 외 연구원들은, 대기중의 오염물질의 확산을 20킬로 사방에서 계산하는 시스템을 사용해, 사고 후의 기후나 비에 의한 방사성 물질의 강하를 고려한 시뮬레이션을 수행. 문부 과학성의 발표에 따라 세슘 137의 측정치를 보정하고, 3월 20일부터 4월 19일까지의 침착량을 산출했다.분포 상황은 문부 과학성의 관측의 경향과 일치하고 있었지만, 기후현이나 츄코쿠·시코쿠 지방의 산간부에서, 원자력 발전소에서 나온 방사성 물질이 침착하고 있을 가능성이 나타났다. 홋카이도에도 확대가 보였다.
(해석: 곽해운)
관련 PNAS 논문
Cesium-137 deposition and contamination of Japanese soils due to the Fukushima nuclear accident
http://www.pnas.org/content/early/2011/11/11/1112058108.full.pdf+html?sid=0691d980-aed4-4ce9-a3d0-17b6759e5310
Assessment of individual radionuclide distributions from the Fukushima nuclear accident covering central-east Japan
http://www.pnas.org/content/early/2011/11/09/1111724108.full.pdf+html?sid=0691d980-aed4-4ce9-a3d0-17b6759e5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