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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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 여론수집 만병통치약Miscellanies 2011. 11. 30. 13:07
연말이면 몰려오는 설문조사를 이멜함에서 지우기도 지친다. 마음 같아서야 다 해주고 싶어도 시간이 없다. 이런 설문조사 열심히 하고, 의견란에 정책에 대해 건의하고 싶은 내용 열심히 쓰면 언젠가 바뀔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희망때문이라도 해주고 싶다. 근데 내가 뭔가 잘못 해서 나한테만 이렇게 많이 오는지 다른 교수들도 마찬가지인지 궁금하다. 대한민국만 이런지 다른 나라 교수들도 설문조사로 바쁜지 궁금하다. 설문조사가 여론 수집의 "만병통치약"이 된 듯한데 정말 그럴까? 더 좋은 방법이 정말 없는 걸까? 2011-01-07 NTIS사업단 "현 정부의 과학기술정책 평가를 위한 전문가 설문조사" 2011-01-15 KAIST "KAIST 40년 기념 엠블렘 시안 선정 설문조사" 2011-01-24 KAIST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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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조사Professional 2007. 1. 11. 01:11
연구과제를 하다보면 관련된 설문조사 요청이 많이 온다. 또한 교수라는 직위때문에 하게되는 설문조사도 있다. 지난 연말에는 설문 조사가 쏟아지듯 밀려와서 도대체 내가 얼마나 많은 설문조사에 응하는지 적어보았다. (답을 안 한 설문조사는 포함하지 않았다.) 2006.10.31. 공대 여교수의 산학연 연계 R&D 활동 및 네트워킹 현황 조사 연구 2006.11.17. IPv6 시범사업 참여기관 설문조사 2006.11.20. ETRI 용역과제 만족도 조사 2006.11.20. IITA 글로벌 IT 인력양성 발전방안 조사 2006.11.21. 차세대인터넷기반구축 과제 참여 만족도 설문조사 2006.11.30. 카이스트 교육혁신본부 영어강의 워크샵 결과분석 및 개선을 위한 설문조사 2006.12.4. 카이스트 자체..